"무대가 신이 만드는 공간처럼 이루어진 곳이라면, 천사도 연극을 볼까? 무대의 화려한 조명에서- 천국의 빛을 볼까?" "아니, 연극을 볼 뿐이야."
はぴぱれのアンハッピーなバイトちゃん
초상화

 

아스카 아그리오 (인간체)

인간폼 모습 (그림 곱빼기님)

 

  어째서인지 어둠과자 일을 하지 않고 숨어 사는 그래뉴트.
  해피퍼레와 접촉하여 밝혀지는 사실은, 니엘브에게서 도망쳤다고?

 

성별  여성  150 후반대
직업  스토머크 사 니엘브 소속 조수 > 해피퍼레 아르바이트 선호  따뜻한 것, 자갈돌
가족  부모님 (불명, 사망)
 사촌오빠 라키아 아마르가
 사촌동생 코메르 아마르가
불호  싸움, 건조한 날씨, 바람
코드네임  A 능력  촉수, 마비독

 

 

아스카 아그리오 (그래뉴트체)

(디자인 CALCULUS)

 

  이세계의 생명체 「그래뉴트」의 일원.
  스토머크 사 소속이었으나 '어둠과자'에 대해 알고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다량의 촉수를 통해 마비독을 주입할 수 있다.
  이 독은 마취약부터 치사량까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용량을 달리할 수 있다.

 

신장  181cm
체중  66.6kg
능력  촉수, 마비독

 

커튼원양해파리, 염소를 모티브로 한 그래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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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모티브는 실루엣이 드러날 수 있는 커튼원양해파리, 또 다른 조합 모티브는 염소.
그래뉴트가 보통 두 생물을 조합하여 디자인되는 듯하고 대부분은 육지생물과 같은 하반신으로 보여 참고.
아스카의 머리가 해파리컷인 것도 있지만 라키아의 친척이라는 설정상 최소한 바다생물로 하려다가 결국 해파리가 됨. 염소는 뿔이라는 디자인 요소도 들어가지만 네모난 눈이 아스카의 인상과 어울려서 제시.

 



태생은 그래뉴트로 라키아 아마르가의 친척.

아스카 쪽이 사촌 동생이나 코메르보다는 나이가 있다. (라키아>아스카>코메르 순)

거주지도 조금 거리가 있어 그냥 멀리 아는 사이.

성씨 아그리오는 '신맛', '무뚝뚝한 사람'을 뜻하는 스페인어 agrio.

 

  • 특유의 무감각함과, 수동적인 성격으로 인해 전투에는 능하지 않다. 하지만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훈련했다면 암살자가 어울릴지도...
  • 말버릇은 '별로...'(べつに...). 낯선 상대에게는 확신하는 어조도 잘 쓰지 않는다. 그러한 태도를 보이다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이 모두 정리된 후에야 화법도 분명해진다.
  • 비위가 좋고, -그 능력과는 상관 없겠지만- 생각이 마취된 듯 살아가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을 마주하거나 의료 행위를 직접 하더라도 떨지 않는다.
  • 타인이 보기에는 항상 침착함을 넘어 무서운 수준이지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말할 필요가 없으니 하지 않았다 같은 느낌.
  • 그래뉴트계에서도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은 없다. 마치 무면허로 수술 79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간호사 같은 캐릭터.
  • 보통은 별 의문이 없는 자아여서 가르치는 대로 배우고 외우는 게 장점이다.
  • 본인 기준에 '나쁜 것'이라면 어떤 일을 저질러도 괜찮다고 여길 수 있으나 그 기준도 본인의 성장 배경에 영향을 받았기에 공정하다고 할 수는 없다.

타임라인


1. 아스카의 가출 (본작 이전)

많은 그래뉴트가 그렇듯 간신히 먹고 사는 삶을 살던 아그리오 가족.

가정은 위태로웠고 손을 벌릴 곳도 없는 상황. 이로 인해 아스카에게 유년기의 기억은 불분명하다.

아스카가 청소년을 지날 즈음 부모끼리의 싸움이 다시 불거지고, 그날부로 다시는 벌어지지 않았다. 명백히 한 쪽이 한 쪽을 죽였다. 아스카는 경찰의 조사를 받고 풀려나지만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시민들의 시선과 동정은 목을 죄어오는 것만 같았다. 무엇인가를 권유하는 자들이 찾아온다. 아스카는 결국 집을 떠난다. 

친척들이 있지만 살인 사건이 벌어진 친척을 누가 받아주겠냐는 생각에 들르지 않고 떠돈다.


2. 니엘브와의 만남 (본작 이전~초반부의 뒷이야기)

여러 마을을 전전하고 신세지거나 짧은 일을 하기도 하지만, 당연하게도 거주지를 구하기는 어려운 상황.

그 무기력한 모습에 어둠과자 중독자로 오해를 받아 스토머크사 아르바이트 제의를 받는다-만... 이때 집에 찾아오던 자들이 겹쳐보여 자신을 납치하려는 줄 알고 마비독으로 싸움을 벌여 다른 요원에게 잡혀가게 된다. 

니엘브와 이야기할 때까지 와서야 입을 열어, 자신은 어둠과자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그저 아무것도 없는 그래뉴트라고 말하게 된다. 사정을 듣자하니 그럴만도 하고, 절박한 입장은 비슷하니 써먹을지 확인해보려던 니엘브는 우리 요원을 며칠간 재우려던 그 독은 네 능력이냐고 묻는다.

독을 추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흥미도 있고, 마취제 대신 세워놓으면 되겠다 싶어 자신의 실험실에서 일하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모르모트이자 조수로서 생활하게 되는데...
인간체 미믹키를 받아 회수가 목적이 아닌 인간계 답사를 더 자세히 시키기도 하고, 말을 전하거나 하는 심부름부터 실험실, 수술 동참까지 어쨌든 시키는 거 다 해요 파트.

 

3. 아스카, 다시 가출? (작중 전개의 심화)

스토머크사의 인간 사냥이 쇼마에 의해 점차 발각되고 저지당하며, 스토머크사에서도 그것을 눈치채는 시기.

아스카도 인간 프레스를 모아와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데, 인간계 답사를 통해 인간이라는 종족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생겨버렸기 때문에 '나는 손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 애시당초 집안이 살해로 무너졌기에 무언가를 죽인다는 행위 자체에 거부감이 강했던 것. 

원래 실험실의 이모저모가 아닌 이상은 니엘브 심부름으로 인간해부학, 의학도서 이런 자료를 찾아오거나 스가한테 들르는 등 간단한 심부름만 했다. 적극적으로 스토머크사를 돌아다니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눈치가 없는 건 아니기에 점차 어둠과자의 공정을 알게 되고 이에 생리적인 불쾌감을 느껴, 그 일을 주도하는 스토머크사도 두려워진다.

그렇게 잠시 인간계에서 종적을 감춘다.

니엘브 입장에서는 아스카를 찾기는 찾는데 좀 뒤져서 안 나오면 죽었나 싶기도 하고, 만약 도망간 것이라면 배신감도 느껴 결국 믿을 건 아무도 없다고 혼자 결론내리고 더 수색하지 않는다(또한 본편 기준으로 이쯤에 가면라이더들 활약하면서 니엘브의 연구가 중요해지는 걸로 생각).


4. 길 잃은 그래뉴트 주웠는데 (작중 전개의 심화)

현 시점은 가면라이더들(쇼마, 한토, 라키아 셋)이 모두 모여서 스토머크사와 싸우고, 젤루다크가 나오는 시간까지도 이어진다.

어느 날 돌 먹는 아스카를 마주치게 된 한토.

그래뉴트임을 알아보고 추궁하지만 길바닥에 널린 돌인데 왜 물건을 훔친 것처럼 보냐고 대답해서 잠시 벙찐다.

 

한토: (...그런가? 어둠과자 중독이면 이렇게 열심히 돌 찾아서 먹지 않나?)

 

혹시 모르니 고치조 손에 쥐고 알바냐고 물어보는데, 그래뉴트 헌터로 유명해진 자신도 모르는 것 같고 얘도 아~무 생각 없어 보여서 한토도 잠시 적의를 잃고 당황한다.

 

아스카: ...그 알바... 나는 안 해.

한토: 엥?

-

아스카의 분위기에 압도당해 해피파레에 돌아온 한토. 해피퍼레는 그녀석을 다시 찾으면 얘기해보자고 결정한다.

작중의 윤리적(?) 딜레마처럼, 만약 정말 인간을 해치지 않은 그래뉴트라면 받아들여주자는 의견이 나온다. 한토는 그래도 믿기 어렵다. 

그렇게 다시 아스카를 찾은 해피퍼레.

아스카는 그들이 스토머크 사 측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으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는 망설인다. 왁자지껄해지는 중, 라키아가 평소처럼 내뱉은 '지루해.'를 듣고 라키아냐고 묻는다.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는데도 안다는 것에 모두 잠시 경계하지만 라키아가 누구냐고 묻자 순순히 아스카라고 대답한다. 서로 그래뉴트의 모습을 확인하고 친척 사이라고 설명해준다.

라키아와 아스카는 서로 사정을 이야기한다.

 

아스카: 계속 도망친 거야. 뭐든 상관 없었지만 스토머크 사에서 그 알바까지 하는 건 싫어서...

한토: 그럼 그 알바가 아니라 뭘 한 거야?

옷을 들어올려 몸의 흉터와 봉합 자국을 보여주는 아스카. 한토와 사치카는 크게 놀라고, 쇼마와 라키아는 금방 파악한다. 

쇼마: 니엘브 형이구나.

라키아: 뭐야? 가브를 단 건 아닐테고.

아스카: 실험 참여?

라키아: 그렇게 말할 일이 아니잖아.

한토: 너... 너. 가벼운 일 아니야. 그러면 안 돼.

아스카: 그렇겠지. 하지만 구해줘서 따랐을 뿐인데 문제가 될까?

한토: 야! 지금 그 몸이 그게 뭐야. 너 이용 당한 거야.

아스카: ...

라키아: ...

아스카: 그분에게는 이용당해도 좋았어.

한토: 아니 얘 대화가 안되네 라키아 니가 좀 말려봐;;

라키아: (하... 다루)

 

잠시 대화가 끊기고 라키아는 코메르가 그들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코메르가 죽었다는 사실에 눈에 띄게 상심하는 아스카. 라키아에게도 아스카가 이용만 당하다 버려진 것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편치 않다. 마음 먹으면 찾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필요 없으니 그냥 죽은 것처럼 내버려둔 게 아닌가 하고. 

 

5. 해피퍼레의 언해피한 알바양 (본작 후반부)

어쨌든 해피퍼레는 당연히 아스카를 내버려두지 않기로 한다. 또다른 이유는 스파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니엘브한테 돌아가서 이것저것 얘기하면 큰일이니까. 아스카는 여전히 도망나온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라키아의 말도 영향을 끼쳤고, 눈에 띄면 당연히 죽임당할거라 생각하고 있기에 받아들인다.

자신을 걱정하고 의심하는 시선을 알기에 아스카도 추적당하지 않는 때까지 돕겠다면서 조용히 일한다.

보조 역할을 더 선호해서 자료 정리나 검색을 돕기도 한다.

 

그렇게 적응해가는 듯 했으나, 싸움이 심화되며 니엘브도 본격적으로 인간계에 나서는 정황을 파악한다. 
아스카를 홀로 두기엔 그런가 싶어(이제 아스카를 믿더라도 데려가서 정보 캐내려고 하면 어떡함) 아스카는 해피퍼레 사무소, 라키아가 머무르는 스가의 연구실, 한토의 집(...)을 모두 오가며 지내게 된다. 연구실은 라키아가 지내면서 니엘브가 왔다고 한 적은 없지만 조금 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토네 집 가면 방정리랑 청소 좀 해주고 그랬다는. 

그러던 중 쇼마에게 니엘브가 접촉한다. 갑자기 협력 요청을 한 것도 수상한데, 이야기해보니 아스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다고 일단은 결론내린다. 다행히도 그당시 아스카는 한토 집에서 자고 있었다(...). 한토 겁나 놀라긴 했는데 안심.

 

한토: 너 그자식 찾아가면 안 된다... 지금 상황이 안 좋아 당분간 숨어있어...;;

아스카: 스토머크 사는 다 죽일 거야?

한토: 어?

아스카: 니엘브 님도 그렇게 할 거야?

한토: 와... 참... 너 진짜 이러면 안된다고 

 

아스카도 모두의 상황을 보면서 예측하는데, 막상 니엘브와 싸울 것 같고 지금처럼 무찌른다-즉 죽는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한토는 지금 만나봤자라고 대분노. 

그러고 실갱이 한바탕 하다가 이제 해피퍼레 사무소 자체가 노출돼있으니까 한토 집에 박혀 있기로 한다......

 

 

6. 발자국 뒤에  あしあと, あと (결말부)

그렇게 모든 전투가 끝나고, 그래뉴트계와 인간계를 이어주던 문이 사라진다.

해피퍼레는 인간계에 남은 그래뉴트들을 돕고, 쇼마는 빛의 과자를 만들고 싶다며 평화로운 미래를 꿈꾼다.

한편, 아스카. 원래 세계에 못 돌아가는 건 상관 없으면서도 라키아는 어떻게 살까 걱정이 되어 우울하다. 그들 덕분에 자신이 이제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거울을 보면 니엘브가 남긴 흔적이 있어 기분이 묘하다.

한토에게 집에 눌러앉아서 미안했다며 라키아가 없는 스가의 지하 연구실로 가버린 아스카. 해피퍼레도 아스카가 어떤 마음인지 눈치채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크게 간섭하지 말자고 한다. 그래도 일 관련해서 연락하거나 사무소에 있으면 안 되냐고 하면 나오긴 한다. 

 

한토: (머리 벅벅 긁으면서) 너 왜 이렇게 다 죽어가냐 돌에 초콜릿이라도 찍어먹어...;; 

아스카: 별로...

한토: 넌 대체 별로가 아닌 게 어딨냐?

 

그래도, 그 말 끝에 아스카는 웃었던 것도 같다.

 


인물 관계 

 

인간체/그래뉴트체

니엘브 스토머크 #니엘스카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스토머크 가의 차남.
스승 덴테 스토머크의 뒤를 이어 인간 프레스화 기술을 발전시키는 등 회사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스가 켄조와는 합의 하에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이며, 인조 권속을 연구하여 가면라이더 브람을 완성시켰다.
(*TV아사히, 가면라이더 사이트 인물설명)

 

말투/공식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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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 반말(00 씨 라고 하면서도 반말을 쓰기도 함)
  • 아랫사람에 대한 호칭은 대부분 '너', 코드네임을 부르는 식
  • 아주 가끔 필요시 높은 사람에게는 존칭+존댓말
  • 보통은 흥분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설명하는 식의 대화를 함
  • ~네 식의 가벼운 말투도 종종 튀어나옴("잘 알고 있네" 등)
  • 타인이 생각하는 기준을 알면서도 본인 마음대로의 결정을 하고 친절하게 알려줌


"재미있게 됐네, 자극은 중요하지."
"너, 비밀 알바 하나 더 하지 않을래?"
"데이터가 모이면 모일 수록 재미있는 걸 만들 수 있어."
"어딘가에 쓸모있을 것 같아서 살려뒀었는데... 확실히 끔찍할지도 모르겠네."
"조금씩 하자고. 한꺼번에 하면 들키니까."
"그럼, 재검증을 시작해볼까?"

 

세티님/깡푸님

 

갈 곳 없는 아스카를 니엘브가 조수 노릇이라도 시켜줬다.

아스카의 마비독이 생각보다 강해서 추출해서 쓰기도 하고 수술용 마취 시키기도 하고, 말그대로 보조.

상술했듯 인간 생태 관찰(?), 심부름도 하며 아스카가 인간계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 프레스 공급이 급해 인간을 붙잡아두고 실험이나 연구를 하기는 어려워, 그런대로 이미 만들어진 인간체에 대한 각종 검증을 하기 위해 아스카에게 칼을 몇 번 대기도 했다(장기의 구현, 의학적 상황 적용, 그래뉴트와 관련된 시뮬레이션 등등...). 

 

#상식결여 매싸랑 감정결여 조수

 

니엘브>아스카

[호칭: 조수 군, 아스카]

순수하게 내 조수 노릇 잘 하면 당근은 확실하니까~ 뭐 이런 가벼운 느낌으로 바라봤다.

아스카가 그래뉴트체든 인간체든 표정 하나 깜빡 안 하고 수술이나 실험 도구를 다뤄서 신기해했다는.

니엘브도 자신의 능력으로 인정받겠다는 결핍이 있기 때문에, 아스카가 자신을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하는 관계에 만족하기도 했다.

모르모트 겸 조수, 어쩌면 더 가까워질 수도 있었겠지만 사라져버렸다.

없어지니 잠시 허전했지만 그것도 잠시. 돌아와서 반성한다면 봐주려고 했는데 그러질 않아서 죽었다고 생각했다.

 

아스카>니엘브

[호칭: 니엘브 님]

흔쾌히 자신의 쓸모를 만들어준 니엘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 태생을 부러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니엘브가 그런 말을 들으면 한 번 쯤은 속내를 표출했을 것 같아서... 그만의 사정이 있겠구나 한다.

스토머크 사의 사람이라기보다 니엘브의 사람이었다는 느낌.

자신을 사용하는 건 괜찮았지만 뭐든 목숨을 뺏으라는 명령을 하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차라리 알바의 숙청을 맡겼다면 그건 망설임 없이 했을지도...). 

니엘브에게 크게 의존했기 때문에 인간계에서 종적을 감춘 뒤 정신을 차리고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여 숨어 살았다.

 

 

인간체/그래뉴트체/가면라이더 브람

라키아 아마르가 #아아(?) #라키아스 

니엘브에게 개조되어 코드네임 라게9로서 인간을 습격해 가브, 발렌과 싸우고 있던 그래뉴트.
그러나 진정한 목적은 스토머크 가문에 접근해 동생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똑같이 스토머크 가문과 싸우는 쇼마에게 설득당해 함께 싸우는 길을 택한다.
(*TV아사히 인물설명)

 

아마르가와 아그리오는 먼 친척.

아스카 쪽이 사촌 동생이나 코메르보다는 나이가 있다. (라키아>아스카>코메르 순)

어렸을 적엔 자주 만난 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형편이 어려워진 현재는 라키아도 아스카도 다른 곳을 신경 쓸 여유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서로 힘든 순간에도 떠올리지 못했다.

인간계에서 해피퍼레를 통해 재회하고 서로 몹쓸 일을 겪었다고 여겨 다시 유대감을 쌓는다.

친척 아니랄까봐 둘 다 표정 없고 말버릇 힘빠진다는 평가가 있다(출처: 한토).

 

라키아>아스카

솔직히 지루한 녀석. 어렸을 적엔 좀 웃었던 것도 같은데 그때도 말 잘 듣는 아이였던 것 같다는 기억만 어렴풋이.

아스카의 일을 알고는 우리는 왜 다 희생당해야 하는 거냐고 화가 났으나 크게 표출하지는 않았다.

인간계에서 잘 살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카>라키아

별로 생각해본 적 없지만 좋은 사람. 역시 어렸을 적 기억은 뚜렷하지 않지만 나쁜 기억은 아니라고 생각해 호의적인 편.

무기력하면서도 고민해왔는데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한 것에는 라키아와, 코메르의 소식이 큰 영향을 끼쳤다.

내심 가족이 남아 있는 것에 기뻤는지, 그래뉴트계로 가는 문이 막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크게 우울해했다.

 

 

변신 전/가면라이더 발렌

카라키다 한토 #아토 #아스한토 

프리 라이터(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그래뉴트의 정보를 쫓는 청년.
위험한 현장에도 아무렇지 않게 뛰어드는 저돌적인 타입.
어머니를 데려간 괴물의 단서를 계속 쫓아가고 스승인 시오야의 목숨을 그래뉴트에게 빼앗긴 후 스가 켄조의 개조 수술을 받아 가면라이더 발렌으로 싸운다.
(*TV아사히, 가면라이더 사이트 인물설명)

 

말투/공식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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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한 사람에게는 반말, 보통 툭툭 던지는 말투
  • 초면이나 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존댓말 사용
  • 현재는 기자로 이성적이고 근거에 따른 추론을 중시하나, 전직 양키+성격이 급해 금방 흥분하고 가라앉기를 반복한다...
  • 미안했다(와루캇타...) 같은 말이 자주 나올 캐릭터.
  • 털털한 평소 모습과 달리 진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나아갈 수밖에 없어."
"결국은 자기가 어떻게 되고 싶으냐, 어떻게 하고 싶으냐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역시 너 나한테 숨기고 있는 거 있지."
"앞으로도 그런 녀석이 튀어나오게 되면 잡혀진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도 어려워지겠지..."
"잘도 뻔뻔하게...!" 

"먼저 피해자들만이라도..."
"이 근처가 그 녀석 구역인가보군."
"너, 언제부터 인간을 잡아다니고 있었던 거냐."

 

깡푸님

 

아스카의 수상한 모습에 의심을 오래 하는 것이 한토. 정확히는 결백하다고 해도 조금 이상한 녀석이다 생각한다.

아스카가 말없이 해피퍼레를 돕고 지내는 모습을 보며 인간계가 더 적성에 잘 맞는 건가 평가한다.

어쩌면 아스카의 집도 어둠과자 때문에 무너졌던 건 아닐까 추측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한토>아스카

[호칭: 아스카, (대화 중 아스카임이 명확한 경우) 그 녀석, 걔]

첫만남도 강렬, 사정을 알게 될 때도 조금 충격. 니엘브가 한 짓에 본인이 더 분노하느라 머쓱했다.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하는 무덤덤함이 무서울 정도여서, 자신도 저렇게 될 수 있었을까 상상한다.

아스카가 제멋대로 집을 청소해놓고 가는 게 어이가 없지만 많이 돌아다니는 입장에서는 이득인가 생각하다가 별로 말리지 않았다.

나쁜 애도 아니고 상심하면 무슨 일을 벌일까 걱정되어 아스카가 신경쓰이고, 단호하게 뿌리치지 못한다.

 

아스카>한토

[호칭: 한토 군, 한토]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다. 자신의 일에 대신 화를 내주었기 때문에 눈길이 간다.

그런 생각을 하는 그래뉴트가 곁에 있었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상상한다.

몸을 숨기기 위해 여러 곳을 전전하는데, 한토의 집이 제일 마음 편하다고 여기고 있다.

여러가지 계기로 한토와 가까워지려고 하지만 그 방식이 인간에게는 와닿을지.

그의 앞에서 나쁜 그래뉴트로 보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