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이름: 코마츠바라 쥰페이 小松原 純平 / #코츠
한국판 이름: 유성현 柳成炫(버들 유, 이룰 성, 밝을 현) / #성현주아
낮과 밤의 빛을 표명하는 루팡포스/패트롤포스와 다르게, 뒤에서 보조하는 조연인 쥰페이/성현은 땅에 서 있다는 상징으로 나무와 관련된 한자가 들어갔다.
- 국제경찰 정보과 소속의 경찰관.
- 차분한 이미지에 실제로 그러한 솔직한 사람. 언제든 유연하게 상황을 넘어가는 요령이 있다.
- 귀여운 캐릭터, 상품 등을 좋아하고 섬세해 어릴 땐 여자애같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실제로 성별 상관 없이 친구를 사귀는 편이다.
- 알고보니 문구점의 아들이었다는 듯하다. 자연스레 캐릭터 상품 수저로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많이 수집하고 있는 게 취미.
- 본인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으면 파워E가 되어 끼를 부리기도 한다.
인형탈수사 - 정보과라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생각하겠지만, 갱글러가 쏟아진 후로는 관련 수사 현장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동네에서 인형탈 쓰고 살다가 무슨 일이 나면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게 요즘의 업무 패턴인 듯하다. 짐 카터에게도 많은 정보를 공유한다.
- 왜 굳이 인형탈인지는, 경험도 있고 경찰복을 입고 눈에 띄었다간 인간으로 변장한 갱글러들이 눈치챌 것이라며 시행된 방법이라나. 인형탈 사복경찰 수사를 진행한 그는 "공격받아도 한 번 충격 완화가 돼서 좋다"며 긍정적인 감상을 남겼다.
- 일본판 성씨가 코마츠바라여서 모에화는 카피바라다.
- 기억력이 아주 좋다. 길을 아주 잘 찾는 등 공간지각능력이 좋다.
- 평소에도 다양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연결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갱글러에 집중하여 수사를 맡기자 능률이 올라간 것 같다. 많은 정보나 요소를 모아놓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거짓 단서가 있을 경우 꼬여버리기도 한다.
- 상황을 적당히 넘어가려 하는만큼, 상대가 밀어붙이면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면도 있다. 즉 용기를 내지 않으면 분위기에 휩쓸리고 만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다.
- 어려서부터 여러 사건과 수사, 관련 매체에 관심이 많았다. 이왕 파고들 거라면 도움이 되는 곳에서 '지금'의 일을 바라보자는 생각에 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다.
- 좋아하는 매체는 수사 추리물, 그리고 캐릭터 애니메이션. 너무 극과 극이라 주변인들에게 이상하다는 눈빛을 받는다.
타임라인
- 유년기: 조금 큰 동네 문구점의 아들. 여러 물건과 장난감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손재주도 좋고, 섬세한 면이 부각되었다. 의외로 정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 또래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특별히 힘든 사건은 없었다. 그에게 도덕적인 질문을 던진 매우 사소한 일은, 때때로 가게에 일어날 수 있는 도난 사건. 우리 문구점도 그렇지만 다른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듣기도 하며 경찰들을 마주하고 일이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듣게 된다. 어렴풋이 그들이 사건을 해결해주는 거구나, 생각했다.
- 학창 시절: 뚜렷한 장래 희망 없이 성실하게 자란다. 요령이 좋으니까, 무엇을 해도 적당히 잘 하겠지 싶었던 것. 하지만 자신이 어중간하다고 느끼는 간극. 단순히 부반장 같은 위치가 편해서는 아니었다. 집단 속, 사회 속 못본 척 넘어가는 사소한 나쁜 일들. 자신도 용인하는 자잘한 악의들. 매일 사건이 일어나고 신문과 뉴스에 보도되지만 해결된 뒤 또 다른 사건이 생긴다. 자신이 자라도 아이들은 계속해서 태어나고 위험에 노출된다. 나이가 드는 사람들을 보며 걱정한다. 정리를 좋아하던 그는 신문을 모으다 생각한다. 이걸 모으기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나는 의미 있는 일이 하고 싶은 거구나. 적당히가 아니라, 무언가 되고 싶은 거구나.
- 경찰학교: 어떤 일을 하는지는 상관 없다. 앞에 나서는 건 좀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런 생각으로 그는 경찰이 되고자 했다. 어린 시절의 영향인지 아이들이 눈에 밟혀 지역 경찰관이어도 충분했지만... 그의 능력은 역시 현장직보다는 뒤에 있는 역할. 적어도 수사부가 될 줄 알았는데 훈련을 거치고 나니 국제경찰 기구의 정보부에 들어가게 된다. 패트롤 2호 사쿠야와는 동기이다.
- 국제경찰기구 입성: 경찰학교의 훈련을 마치고 전력부대로 임명된 사쿠야와 정보부에 들어간 쥰페이. 갱글러 사건은 계속되지만 경찰이 무찌를 힘은 없었기에, 빠르게 그들의 등장과 능력을 파악해 대처하는 게 전부.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해두는 데 노력한 것이 쥰페이다. 갱글러가 등장한 사건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피해를 주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이 매우 적극적으로 해당 사건들에 관여하고 싶다고 피력했기 때문에, 패트롤포스와도 자연스레 인연이 생겼다.
작중 관계
케이이치로- 존경하는 선배. 하지만 머릿속의 흐름은 전혀 다르다. 그렇기에 막무가내로 하나의 가치만 생각하며 달려들고 포기하고 타협하는 그 선배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사쿠야- 경찰학교 동기. 선배들을 존경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질 수 없다. 사쿠야가 여자에게 몇 번씩 차이는 과정을 지켜봤을 듯하기도 한데 도와줘도 결과는 같았을 듯...
츠카사- 역시 존경하는 선배. 이쪽은 현장에 나갈 수 있는 실력과 순발력 있는 판단의 측면에서.
귀여운 캐릭터라는 관심사가 같아 서로 편하게 느끼고 있다. 츠카사 입장에서는 캐릭터 행사에서 같이 목격되면 걔가 가달래서 어쩔수없이 가는것뿐이야...ㅡ,,ㅡ 하고 쉴드칠 수 있게 해주는 직동.
짐 카터- 어쩌면 제일 많이 교류하는 직장동료. 패트롤포스 출동하고 나면 앉아서 도란도란 했다가 없었던 척 도망가있을듯.
노엘- 쥰페이는 원래 경찰이 루팡에게 싸움을 넘기거나 이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쪽이었을 텐데(미지의 루팡 콜렉션을 계속 손대기보다는 싸우는 도중에 생기는 피해를 줄이고 갱글러를 해결하고 전력도 지키는 게 맞다고 보는 사람이었던 듯) 노엘이 등장한 뒤로 루팡컬렉션에 좀 관심을 가지게 됐을 것 같다 미지의 이세계물건이 아니라 인간이 다룰 수 있는 것임을 알고 나서야 태도가 달라지는 거
루팡즈- 흠...



가상의 등장 에피소드
*일본판 페어명 ' コツ코츠'에는 '요령'이라는 뜻이 있어 회차 제목마다 말장난.
#수집가의 요령 収集家のコツ
패트롤포스와 쥰페이가 구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회차이자 쥰페이 첫등장.
아 그녀석이 우리 정보부로 파견됐다고?
말 끝나기가 무섭게 복도를 걷다가 부딪힌 캐릭터 볼펜을 들고 메모중인 한 남자ㅠㅠ
누가 봐도 쥰페이구만 / 그러게요
그의 캐릭터 사랑과 그 핑계로 즐겁게 이야기하는 츠카사
#잠복수사의 요령 潜伏捜査のコツ
우연히 패트롤포스의 잠복수사로 비스트로의 직원들이 루팡포스인지 밝혀내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쥰페이.
그럼 제 얼굴이 팔리기 전에 직접 가볼까요?
웬 남정네가 와서 밥먹는데 치이카와 예절 찍고 있어... 괴도들은 ㅈㄴ당황했다
근데 어쩌다가 들통나서 잠복수사 실패~ 뭐 이런 전개임
#긴급출동의 요령 緊急出動のコツ
정보부의 일원으로서 짐 카터는 물론 패트롤포스에게 도움을 주고자 종종 등장하는 쥰페이.
짐 카터가 어째선지 몸져누운 어느날, 출동할 사건의 정보를 쥰페이가 들이닥쳐 브리핑하게 되고, 패트롤포스는 급한 마음에 쥰페이를 끌고 경찰차에 앉혀 네비게이션을 시킨다...! 그런데 이녀석, 머릿속이 구글맵인가?
저는 선배님들 서포트하는 걸로도 좋은데 현장도 짜릿하네요
욘석아 네가 싸우는 게 아니라 그런 말이 나오는 거야
#사복형사의 요령 私服刑事のコツ
패트롤포스와 루팡포스가 있는 이 지역에 갱글러 출몰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정보부 쥰페이도 멀리 나가지 못하고 이 지역의 조사에 합세하게 된다. 그런데 그의 방식은... 인형탈을 쓰고 잠복수사?!
놀이공원 배리어 같은 현상이 또 벌어질지도 모르고, 경찰복을 입고 눈에 띄었다간 인간으로 변장한 갱글러들이 눈치챌 것이라며 시행된 방법이라는데.
사람 많은 곳에 있기에 최적이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기도 하고, 일석이조잖아요?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츠카사는 번화가에서 인형탈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싶어 다가가고...
#사랑의 요령 恋のコツ
코츠 사커충되는 에피
휴일에 데이트하는줄 알고 쫓아가봤는데 둘이 치이카와마켓같은거 줄서고 이러고 있는 거면 좋겠음
같이 한정판 사려고 했는데 갱글러 나타나서 츠카사는 출동하고 우여곡절 거대전까지 끝나고 터덜터덜 퇴근
망했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생각하는 츠카사 앞에 쥰페이가 나타난다
너 그거 샀어?!
네 선배님 것도 사놨어요 대신 저 밥사주셔야돼요
그렇게 데이트잡는 아방후배

#변신의 요령 変身のコツ
만우절급 개그에피. 인형탈을 쓴 채로 거대화해서 거대 갱글러와 싸우게 되는 쥰페이...
인형을 다루는 망상 속 갱글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갱글러: X발 인형탈 뭔데?!
쥰페이: 저는 왜 이렇게 된거죠?
케이이치로: 모르겠다 일단 가라 쥰페이!!
츠카사: 쿠마쿠마더블디럭스구르기박치기공격!!
쥰페이: 오케이 알겠어요 그걸로 갈게요
사쿠야: 뭔지 모르겠지만 되고있어!!
쥰페이의 민간 갱글러 특화 잠복수사용 인형탈 (안에 선풍기도 있고 GPS와 인간 뷰 기준 CCTV, 제압도구와 총도 들어 있다)
경찰 출근은 정장 차려입고 나오는데 쥰페이는 가끔 후줄근 반팔티로 갈아입고 인형탈쓰러감
그리고 땀에 젖어 돌아와서 갈아입는다...
경찰청마스코트 홍보행사 이런거하면 야야 걔 시켜 이러고 말나옴
짐카터: 저는?! 제가 마스코트에 적격이 아니란 말입니까?!
츠카사: 너... 내 가방속에있는 인형을 본거야? 그건
쥰페이: 00시 유루캬라 마스코트 0000군.
츠카사: 뭐...?
쥰페이: 상식. ...이죠
츠카사: 서... 설마 쥰페이군 가방에 있는 그건
쥰페이: 네.
츠카사: 2013 쿠마쿠마 사쿠라에디션 한정판?!
쥰페이: (안경척) 소장용도 있습니다
선배 주말에 치이카와마켓 같이가요
무슨소리야ㅡ,,ㅡ!!
선배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치이카와연필볼펜텀블러도시락세트밖에없지만 좋아해요
토마토공격대 토마토 잠입 장면 같은 눈물의 인형탈 갱글러잠입썰도 있음...
쥰페이 가끔 하치와레머리핀 우사하나머리핀 같은 템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데
저런 템 있는거 사쿠야나 케이치로한테 빌려주면 그냥 안부끄러워하고 하고다닐거같음
그래서 츠카사가 보면 당황함
네 앞머리나 잘 넘기고 다녀...
저는 잘 보여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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